대학 재학 중 공무원 시험 준비 계획과 시간 확보 전략
핵심 요약대학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면 구체적인 계획과 시간 관리가 필수예요. 가능한 방법들을 알아봐요.
배경
대학생이 학업과 공무원 시험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는 건 어려워 보여요. 하지만 많은 학생이 대학 생활을 하면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요. 핵심은 얼마나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꾸준히 실행하느냐예요.
일부 학생은 휴학 없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서 합격하고, 일부는 휴학을 선택해요. 학업 부담, 시험 과목 수, 개인의 학습 속도 등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선택 기준도 달라요.
이유
대학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는 시간이 가장 큰 문제예요. 일반적으로 공무원 9급 시험에 합격하려면 전업으로 1년, 또는 시간을 나눠서 1년 반에서 2년이 필요해요. 그 기간 동안 매일 6~8시간을 공부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대학생은 수업, 과제, 시험,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해요. 이 모든 걸 하면서 공무원 시험까지 준비하려면 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따라서 현실적으로 주당 20~25시간 정도를 확보하는 게 현실적인 목표가 돼요.
또 다른 이유는 학과 과정과 공무원 시험 과목의 관계예요. 법학과나 행정학과라면 전공 공부가 공무원 시험에 도움이 돼요. 반대로 전혀 다른 학과라면 처음부터 배워야 해요.
방법
대학 재학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전략을 알아봐요.
첫째, 학기별 계획을 세우세요. 1학년과 2학년은 국어, 영어 같은 기본 과목에 집중하는 시기로 잡아요. 하루에 1~2시간 정도만 투자해도 기초가 쌓여요. 3학년 방학이 오면 본격적으로 전공 과목 강의를 듣고, 4학년이 되면 기출 문제 풀이와 모의고사에 집중해요.
둘째,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수험 6개월 전부터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거나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좋아요. 생활비가 걱정된다면, 부모님 지원을 받거나 장학금을 신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셋째, 불필요한 학점을 줄이세요. 4학년이 될 때쯤이면 전공 필수 과목을 거의 다 들었을 거예요. 따라서 선택 과목은 최소한으로 수강하고, 부족한 학점은 1학년이나 2학년 때 미리 들어두세요.
넷째, 효율적인 강의 선택을 하세요. 유명한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 이해가 더 빠를 수 있어요. 또한 같은 학과 선배들이 어떤 강의를 추천하는지 물어봐 두세요.
다섯째, 방학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특히 겨울 방학과 여름 방학은 연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이 기간에 1개 과목을 끝내는 식으로 계획하면 좋아요.
주의점
대학과 공무원 시험을 동시에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첫째, 학점 관리를 놓치면 안 돼요. 공무원 시험 준비 중간에 학기가 있고, 그 학기 성적도 남아요. 특히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을 고려한다면 학점이 중요해요. 공무원 시험 준비가 학업까지 망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야 해요.
둘째, 너무 오래 준비하지 마세요. 3~4년을 공부만 하다 보면 마음이 지쳐요. 2년 정도를 목표로 삼고, 그 기간에 합격하지 못하면 다시 생각해 보는 게 낫아요.
셋째, 다른 선택지도 열어두세요.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기업 취업 기회가 생기면 열어볼 가치가 있어요.
예시
어떤 학생이 교직 공무원(9급)을 목표로 했다고 해봐요. 1학년 때는 국어 기본기를 다지면서 주당 5시간 정도 공부했어요. 2학년 때는 영어 단어를 매일 외우면서 주당 8시간으로 늘렸어요. 3학년이 되면서 교정학과 형사정책학 강의를 들으면서 주당 15시간까지 늘렸어요. 4학년 1학기는 학점을 최소한으로 수강하고 주당 25시간, 2학기는 기출 문제와 모의고사에 집중했어요.
졸업 직전 9월의 지방직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약 2년 반이 걸렸지만, 학점도 무난했고 공부도 꾸준하게 할 수 있었어요.